한·브라질 정상회담, 핵심광물·에너지·방산 협력 확대
한국과 브라질이 11년 만에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방산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산업과 통상 기반을 강화하고 우주항공 등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한국과 브라질이 11년 만에 국빈 방문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양국 정상은 산업과 통상 등 경제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 방산과 우주항공 분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도 주요 의제다.
문화와 인적 교류도 활성화한다. 영화, 체육, 교육 등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양국 관계의 토대를 넓힌다.
국제사회에서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브라질은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는 입장을 확인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11년 만에 이루어진 만큼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 협력을 넘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