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 취약계층 밀착 지원 나선 자원봉사지원단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폭염 대응을 위해 중앙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했다. 전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한다.

By 윤성민2026년 7월 30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맞춰 중앙통합자원봉사지원단(중앙통자단)을 꾸렸다. 중앙통자단은 전국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폭염 재난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조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중앙통자단은 지역별 자원봉사센터와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인력과 물자를 신속히 연결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계층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안전 확인, 생수와 쿨매트 등 냉방용품 전달, 응급 상황 대응 등을 수행한다. 중앙통자단은 지역 센터의 요청을 받아 추가 인력을 배치하거나 물품을 보충하는 조정 기능도 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체계를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운영 기간은 폭염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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