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의 고독한 미식가들 전 회차 매진 행진
이머시브 연극 ‘경성의 고독한 미식가들’이 개막 이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두산아트센터와 돌곶이가 공동기획한 이번 공연은 관객이 공간을 직접 탐험하는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연이 관심을 끄는 핵심은 ‘공간의 재발견’에 있다. 기존 연극처럼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방식이 아니라, 관객이 직접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이야기의 일부가 되는 이머시브 형식을 채택했다. 이는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연은 개막 2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전 회차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은 기획 단계부터 예상치 못한 흥행 돌풍으로 평가된다. 두산아트센터와 돌곶이는 공동기획을 통해 기존 연극의 틀을 깨는 시도를 했고, 관객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졌다.
이머시브 연극의 특성상 회차별 관객 수용 인원이 제한적이지만, 매진 행진은 공연의 완성도와 참신함이 입증된 결과로 분석된다. 향후 추가 회차나 시즌 연장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