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알파팀 반려동물 재난안전 세미나 개최…대피 방법 제시

재난안전 전문기업 알파팀이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재난안전 세미나를 열었다. 재난 시 동반 대피 방법과 체계 필요성을 논의했다.

By 윤성민2026년 8월 16일

서울--( 뉴스와이어 )--재난안전 전문기업 알파팀(ALPHA TEAM)이 지난 8월 8일 서울 논현1동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재난안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재난 발생 시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방법과 국내 반려동물 재난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세미나에서는 화재, 지진, 산불, 침수 등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과 대피방법을 소개했다. 다견·다묘 가정은 이동수단과 역할 분담이 필요하며, 노령동물이나 지속적 투약이 필요한 개체는 건강상태를 고려한 별도 계획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재난관리의 한 요소로 접근해, 보호자와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제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알파팀은 모든 반려동물을 같은 방식으로 대피시킬 수 없다는 점도 설명했다. 회사는 이미 AI 기반 시설 재난안전 통합관리 플랫폼 ‘SAFE ON’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든 반려동물을 동일한 방식으로 대피시킬 수 없다는 점도 다뤘다.

재난안전 전문기업 알파팀이 지난 8월 8일 서울 논현동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재난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가이드라인처럼 가족 비상계획에 반려동물을 포함하고, 사료·물·의약품·등록정보·이동장이 담긴 별도 비상키트를 준비할 것을 권고했다. 알파팀은 반려동물 재난대비 교육과 제품, 매뉴얼을 지속 발전시키는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재난 유형별 대응방법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도 개설할 예정이다. 재난 시 반려동물은 스트레스로 도주하려 할 수 있어 평소 이동장과 하네스에 적응시키고, 보호자가 동물의 숨는 습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재 시에는 이동장을 이용해 신속히 통제하고 연기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며, 침수 시에는 흐르는 물을 횡단하지 않고 높은 지대로 이동해야 한다. 알파팀은 세미나에서 국내 재난안전 제도와 반려동물 보호체계의 현황을 살펴보고, 미국·일본·호주·영국 등 해외의 반려동물 재난대응 사례를 비교했다.

다만 세부 적용 대상·시행 일정·예외 조건은 관계 부처 공식 안내와 적용 범위는 고시·안내문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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