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하우징 대표, 초록우산에 1천만 원 기부

나눔하우징 정제관 대표이사는 2026년 11월 4일 나눔하우징 사무실에서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주거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만나왔다. 자녀가 태어난 이후에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됐으며, 주거 개보수 과정에서 재능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주거 개보수 현장에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만나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특히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아이들을 보면 나누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은 “주거 개보수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직접 만나고 재능기부를 실천해 온 정제관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동들을 위한 소중한 후원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 초록우산도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제관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