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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7대 미래 먹거리 SEED 프로젝트 가동

정부가 인공지능 시대 이후를 대비해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이 대상이다.

By 장예린2026년 8월 20일

정부가 AI 다음 시대를 이끌 기술 확보를 위해 7대 SEED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 청정에너지, 차세대 프론티어, 첨단 공급망 생태계 세 분야로 구성된다.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에서는 세 가지 기술이 포함된다. 산업단지 인근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는 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태양처럼 무한한 에너지를 만드는 핵융합은 2030년대 전력 생산을 계획 중이다. 고효율 태양광과 전기분해 수소 생산 등 한계돌파형 재생에너지도 포함됐다.

차세대 프론티어 분야는 세 가지 기술로 구성된다. 최소 전력으로 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양자컴퓨터는 2029년 개발을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 분야는 2030년 달 착륙을, 첨단바이오 분야는 2035년 뇌-컴퓨터 연결 상용화를 각각 추진한다.

첨단 공급망 생태계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접근한다. 자국 우선주의 시대에 대응해 국가 생존 필수품목은 국내 생산 기반을 만들고, 국내 생산이 어려운 품목은 비축 확대 등 위기대응 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역량 강화가 필요한 분야에는 R&D 투자와 기업 육성 지원이 이뤄진다.

정부는 이 7대 SEED 프로젝트를 차세대 성장엔진이자 국가 핵심 전략자산으로 육성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다만 각 기술별 구체적인 예산 규모와 세부 실행 계획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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