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엠 25년 만에 전국 대리점 모집
2000년 설립 이후 본사 직영 시공을 고수해온 탄소난방 전문기업 씨티씨엠이 25년 만에 전국 시·군·구 지역 독점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채비는 초고층 36m 복사열 난방 특허 기술을 앞세운 유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씨티씨엠은 국내 최초 탄소판 발열체 특허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네이버 1784 신사옥과 네이버 그린팩토리 등 대형 건축물에 자사 시스템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대리점 모집이 기존 본사 직영 체제를 유지하며 전국 유통망을 확대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전국 시·군·구 단위 독점 대리점이며, 씨티씨엠은 대리점주에게 기술 지원과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지원 규모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씨티씨엠은 "탄소난방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리점 모집이 실제로 유통망 확대와 매출 증가로 이어질지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